치료하다
통상적으로 병원에서는 약만 처방할 뿐 그 이상의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약만 제공해 드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방법을 통하여 시너지효과가 발휘됨으로써 환자분의 기대치보나 월등한 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57
[60대 중반 남성]당뇨관리, 당뇨합병증, 협심증의 치료
당뇨합병증의 일종인 협심증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사실 이러한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자면
일반 병원치료법으로는 도저히 달성하기 어렵습니다만,
저희 한의원의 자연요법으로는 가능합니다~
그럼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이러한 결과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당뇨관리를 통하여 당뇨을 완치하는 길로 나아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혈당을 떨어 뜨리는 방법이 아니라,
사실 대부분의 자연요법이 혈당을 단순히 관리하는 것에 그칠 뿐,
췌장기능 및 인슐린생산 측면에서 근원적인 치료를 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저희 한/의/원의 자연요법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당뇨합병증도 치료 및 예방을 하는 것이고요,
혈관이 경화되는 원인은 높은 혈당으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기 때문이죠~
또한 혈관손상의 원인은 혈관세포의 세포막이 손상이 원인입니다~
사실 당뇨병이 오래되신 분들은 전부 세포막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 뿐 아니라 당뇨가 없더라도 설탕, 단음식을 과다섭취하는 분들 역시 동일하게
장기적으로 세포막 손상, 및 혈관기능손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일반 치료법으로는 계속 당뇨관리를 하여도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없고, 따라서 당뇨합병증 예방도 불가능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포막을 손상시키는 독소의 배출,
그리고 오메가쓰리 지방산, 망간, 크로미엄 등 세포막에 유익한 영양소의
균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처럼 세포막 손상을 예방하고, 따라서 혈관기능이 건강해지면,
왜냐하면 협심증도 다름 아닌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에 병이 생긴 것이기 때문이죠~
저희에게 치료받고 계시는 60대 중반의 당뇨병환자분께서는
당뇨병도 있고, 당뇨합병증인 협심증도 있고,
역시 혈관손상의 초기증세인로서 종아리 감각이 무디고 따끔거리는 증세가 동시에 있으셨죠~
3~4 개월 정도의 치료로서, 협심증, 종아리 감각 등은 완전히 회복되셨고,
병원의 혈당강하제를 드시면서 130~170 까지 오르내리던 공복혈당이
현재는 120~125 정도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 태음인으로서
열태음인 이열병의 병증을 지니고 계셨고요,
모발검사상으로도
칼슘이 항진되어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혈관경화를 위미하는 현상으로 지나친 칼슘은 혈관을
딱딱하게 하는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은,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을 해독한다는 의미는
세포막을 손상시키는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분의 경우 매우 경과가 좋은 편으로 당뇨완치 및 합병증 완치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면서 매우 만족스런 경과를 보이시고 계십니다.
당뇨관리 및 당뇨합병증으로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저희 한/의/원의 자연요법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당뇨관리, 당뇨합병증, 협심증, 당뇨병치료 조/호/군/한/의/원/
상담 및 예약 02) 3411-8835
상담가능시간: 오전8시~오후10시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