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클리닉 조호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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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췌장의 기능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강제로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췌장의 기능회복에는 기여하지 않으므로 당뇨병의 근원적인 치료와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자연요법 난치병 치료는 평범한 의학지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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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남성] 당뇨병, 제2형 당뇨, 당뇨 전단계 치료하기/당뇨병 원인/철분제 유의사항,철분해독,철분영양제,비타민

보통 당뇨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질병은 제2형 당뇨병이죠~

흔히 혈당이 증가하므로 혈당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 치료법이죠~

이는 혈당강하제 약물로서 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아니 이보다 더욱 중요한, 숨어있는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철분 과다 축적입니다~


숨어 있는 당뇨병의 위험요소 철분 축적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하여 당뇨병을 완치하는 지름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철분 과다 축적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잇다는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사실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인데요,

사실 매우 중요하므로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합니다

요컨대 그동안의 과학적 연구결과로서는

철분이 과다 축적되면 중금속으로 작용하면서 췌장의 기능에,

그것도 주로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에 손상을 가하여

인슐린 생산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죠~

사실 이러한 개념은 대부분의 내분비내과 의료진에 의하여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들은 혈당강하제를 쓰면 혈당이 떨어지는데

왜 골치 아프게 철분과다에 신경 쓰느냐는 것이죠~

사실 철분과다의 경우에는 이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고

철분을 배출하기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혈액 내의 훼리틴(feritin) 성분은 혈액 내의 상태만 반영할 뿐,

인체 전체의 상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즉, 인체 전체 혹은 췌장에 철분이 과다하게 존재하더라도

혈액 내의 훼리틴(feritin)은 정상수치를 보일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인체 전반적인 철분 상태를 보여주는 모발 미네랄 검사가 중요합니다


또한 철분은 인체에 매우 중요한 필수영양소이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이를 흡수하고, 보존하고, 지키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즉, 의료인들조차 철분 배출을 하고자 하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희 한의원에서는 자연요법을 철분을 잘 배출함으로써

체내의 철분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췌장 기능도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최근에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의

복진도 그림입니다~

배꼽 주위로 이 환자분의 독소 존재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이러한 독소의 존재는

철분 축적과 연관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이 분은 당뇨병 초기 혹은 당뇨병 전단계를 지니고 계시다가

(아침 공복 혈당 20~125, 식후 혈당 190 정도)

완전히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되신 50대 후반 남성분이신데요,



위와 같이 치료 초기에는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 철분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를 진행한 후 현재 상태에서는

아래의 그래프처럼 철분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셨죠


참고로 두번째 그래프는 단위가 PPM 이기 때문에(첫번째 그래프는 단위가 mg% 임)

철분수치는 20.7 에서 31.67 으로 증가한 것이 아니고

20.7 에서 3.167로 감소한 것입니다~!


물론 이와 함께 혈당 수치는 완전히 정상으로 되셔서

당뇨 약도 필요 없고 문자 그대로 당뇨병이 완치된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저희 한의원에서는 철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를 드실때에

혹은 병원에서 철분제를 처방 받아서 드실때에,

신중히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복용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